아라시의 멤버 마츠모토 준 양다리, AV배우 아오이 츠카사와 4년째 열애



일본 톱 그룹 아라시의 멤버 마츠모토 준이 양다리를 걸치고 있다는 보도가



12월 28일 일본 가십지 주간문춘을 통해 보도되며 논란..


일본 데일리 뉴스 온라인은 

마츠모토 준과 성인물 배우 아오이 츠카사가 

4년째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온 뒤 팬들이 혼란에 빠졌다고 이날 보도했습니다. 



특히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만난 마츠모토 준과 

이노우에 마오 커플을 응원하던 팬들 사이에서는 원성이 자자한데.


주간문춘에 따르면 

마츠모토 준과 아오이 츠카사는 4년 전 한 장례식장에서 만났고, 

2013년 초 마츠모토 준의 아파트에서 밀회를 거듭했다는 것. 


그러나 마츠모토 준과 이노우에 마오가 10년째 열애 중이라는 것은 

일본 방송가와 팬들 사이에서 공공연한 비밀. 

결혼설도 수시로 불거지고 있는 상황.



마츠모토 준은 또 아오이 츠카사를 매주 자신의 아파트로 불렀으며, 

두 사람은 지난 5월 한차례 결별했으나 

다시 연락을 취하며 지금까지 관계를 지속하고 있다는 것. 


이번 열애설에 마츠모토 준의 소속사인 쟈니스 사무소는 노코멘트로 일관

아오이 츠카사의 소속사는 "친구로 알고 있다"는 입장.


마츠모토 준과 열애설에 휩싸인 아오이 츠카사는 

국내에서도 팬층을 보유한 성인물 배우로, 지난해 내한해 팬미팅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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