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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일등석’ 프리미엄 고속버스, 가격은 서울~부산 4만 400원
‘달리는 일등석’ 프리미엄 고속버스, 가격은 서울~부산 4만 400원,서울~광주 3만 3천900원으로 기존 우등버스보다 30% 정도 비쌉니다 항공기 일등석 같은 편안함을 내세웠다는 프리미엄 고속버스가 운행에 들어갔는데요. 첨단안전장치를 설치하고 무사고 운전기사를 배치하는 등 기존 고속버스보다 안전성에도 신경을 썼다고 합니다. 기존 우등버스보다 좌석을 7석 줄인 21석으로, 개인 공간을 넓힌 프리미엄 고속버스입니다. 달리는 일등석을 표방하고 운행에 들어간 이 프리미엄 버스는 모든 좌석에 개인 탁자와 휴대폰 충전기가 설치됐고, 개별 모니터를 통해 영화와 음악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안전성도 보다 강화됐습니다. 자동긴급제동 시스템과 차선 이탈 경보장치 등 첨단안전장치가 장착됐고, 비상 망..
2016. 11. 26.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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